바이크 정보
20010년도 즈음에 하우즈 스즈끼에서
판매하는 벨라125를 판매를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벨라125를 판매하면서
느꼈던점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디자인의
아쉬움 엔진 내구성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단 벨라125의 핵심 고장부위는
스로틀바디쪽 고무부분이 파손이 되어
시동성이 떨어졌던거 제외하고는 다른
큰 이상은 발견하지 못했던 스쿠터였습니다
나름 쓸만한 바이크라고 생각했던 바이크
였지만 단종이 되어 지금은 나오지 않는
스쿠터로 기억되는 차종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우즈스즈끼는 벨라125를
단종시켰을까요? 제 사견이지만
벨라125의 디자인이 좀 더 클래식하고
세련되었다면 유로4 사양으로 계속해서
수입판매가 되었을것 같은데 한국 소비자
들이 디자인을 중요시하다 보니
벨라125가 판매가 저조함과 동시에
더 이상의 제품 업그레이드는 무의미해서
단종 시키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우즈스즈끼 이 회사의 라인업을 살펴보면
클래식 스쿠터 위주의 라인업이 아닌
배달용 소형 스쿠터 위주의 판매를
수년전부터 수도권보다는 지방쪽에 거래선을
활성화 시켜 나름 배달용 소형스쿠터쪽에서는
잘 알려진 회사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전부터 현재까지
하우즈스즈끼 제품 라인업을 보시면
대부분 소형 스쿠터가 주류를 이룹니다
특히 클래식스쿠터 기종은 최근에는 찾아
볼수는 없고 디자인 자체가 날렵한 모양의
디자인의 제품이 다수를 이루며 그중
1년여전에 출시된 USR125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USR125 이 제품은 어떨까요?
기존에 팔던 벨라125와 품질이 비슷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벨라125의 단점을
다 보완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USR125 배달용 소형 스쿠터에는 매우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자체는 절대 크지는 않습니다.
보통 배달용 스쿠터를 구입하실때에
혼다 PCX125 나 엔맥스125를 많이들
구입을 하십니다 .
그렇지만 이 제품들은 빅스쿠터입니다.
USR125는 빅스쿠터가 아니라 소형
스쿠터입니다. 실제로 봐도 PCX125와
엔맥스125에 비해 현저히 작습니다
만약 크기가 큰걸 원한다면 당연히
PCX125난 엔맥스125를 구입하시는게
맞지만 가격이 300만원이 넘지 않는
금액의 소형 배달용 스쿠터를 찾는 다면
중국브랜드이면서 중국생산이지만
품질은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 이제 예전의 중국이 아닙니다.
중국에서 생산하면 왠지 고장이 많은걸로
알고 계시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본 USR125 중국제이지만
괘나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VS
그렇다면 하우즈스즈끼가 USR125
같은 스포츠형 스쿠터만의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면 클래식스쿠터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곳은 국내회사중 어떤회사
일까요? 바로 착한스쿠터라는곳입니다
이 회사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현재 야르스125GT 와 야르스125 럭셔리
이 두제품이 있구요 조만간 출시될
시그니처125라는 스포츠스쿠터가 있습니다
이들 제품도 USR125와 비해 전혀 손색이
없으니 관심을 가지고 보실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하우즈스즈끼에서 없는 클래식
스쿠터 라인은 매우 매력적인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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